나인투파이브맥은 이번주 초 애플이 20인치 안팎의 화면을 갖춘 폴더블 기기를 개발 중이라는 새로운 분석 보고서에 주목했다.

이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그의 파워온 뉴스레터에서 미래의 폴더블 맥북/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주장을 옹호했다.

이 보고서는 DSCC 분석가인 로스 영이 처음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은 이 카테고리에 대해 공급 업체들과 논의 중이며, 제품이 아직 몇 년이나 남았지만, 20인치 폴더블 같은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반면에, 우리는 지금 애플에게 폴더블 노트북을 위한 로드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규모인 20.x"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이 크기는 애플을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으며 진정한 이중 사용 제품이 될 것이다. 또한 UHD/4K 해상도 또는 그 이상의 크기를 허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보다는 늦을 것 같지만 2026년이나 2027년일 수도 있다.

이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도 애플이 실제로 듀얼 스크린, 접이식 맥북/아이패드 하이브리드를 탐구하고 있다고 이 보도를 통해 확증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애플은 접을수 있는 20인치 화면을 물리적 키보드에 부착하거나 디스플레이의 한쪽 면을 가상 키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애플이 두 번째 접근법을 취할 듀얼 스크린, 접이식 맥북/아이패드 하이브리드를 실제로 연구하고 있다고 들었다.

물리적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전체 터치 스크린 베이스로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