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들이 말하는 '한녀' ㅗㅜㅑ

한국여자는 성격이 나쁜가?

なんか自国の男を奴隷のように扱ってるイメージだけど性格悪い女が多いのか?

뭔가 자기나라 남자를 노예처럼 취급하는 이미지인데 성격 나쁜 여자가 많은가?

韓国女?

한국녀?

徹底的に奴隷のように尽くして、デート代をすべて出して、プレゼントあげまくって、兵役行って、それで尊敬されるどころか軽視されてる。本当に哀れだ。

(한국남자는) 철저히 노예처럼 (여자한테) 애쓰고 ,

데이트 비용 다 내고, 선물 주고, 군대 가고,

그래서 존경받기는커녕 경시 받고 있어.정말 불쌍하다.

ㅋㅋㅋ한녀무료변호사 '물소' 입갤

>>28

でたw 謎の朝鮮理論w 

↓こういうのは、朝鮮以外ではみかけない。

>>28 ('물소'한테 답장)

나왔다 ㅋ 수수께끼의 조선 이론 ㅋ 

이런 건(남자가 여자한테 무릎 꿇은 사진) 조선 이외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韓国籍の女 夫の胸や背中を刺す 神奈川

20日午後11時5分ごろ、横浜市中区山下町のマンション一室で「妻に刺された」と、この部屋に住む職業不詳の男性(58)から通報があった。駆けつけた加賀町署員が、部屋で血を流した男性が倒れているのを発見。室内にいた女性から話を聴いたところ、「私が刺した」などと犯行を認めたため、殺人未遂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た。同署によると、逮捕されたのは男性の妻で無職、金善姫(ソンヒ)容疑者(41)=韓国籍。男性ははさみのようなもので胸や背中を刺されて重傷を負ったが、命に別条はない。

夫婦間トラブルなどの相談は寄せられておらず、同署が事件の詳しい経緯を調べている。

https://www.sankei.com/region/news/180222/rgn1802220066-n1.html

한국 국적의 여자가 일본인 남편의 가슴과 등을 칼로 찌르다, 가나가와

20일 오후 11시 5분쯤, 요코하마시 나카구 야마시타쵸의 맨션의 방에서 「아내에게 찔렸다」라고, 이 방에 사는 직업 미상의 남성(58)으로부터 신고가 있었다.

달려간 카가쵸경찰서의 경찰관이, 방에서 피를 흘린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실내에 있던 여성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가 찔렀다」고 범행을 인정했기 때문에, 살인 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동 경찰서에 따르면, 체포된 것은 남성의 아내로 무직, 김선희 용의자(41)=한국 국적.

남성은 가위 같은 것으로 가슴이나 등을 찔려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부부간 트러블등의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고, 동 경찰서가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もちろん、人によるでしょうね。

優しい人も、多く。しかし、20年程ぐらいまでの、韓国人女子は、正確が強めなのは、今と変わらない。でも、我侭ではなかった。

今の韓国人の若い女子は、空気読めない傍若無人を感じる事がある。

我侭で、他人のメンツ(男女共に)を汚して、さらにそれに喜びを感じる様な振る舞いをしても、誰も注意しなくなった。周りから顰蹙を買う様な振る舞いを、誰も咎めなくなった。

狂ったフェミニズムなのだろうか?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죠.

착한 사람도 아마 많이 있을테죠. 하지만 20년전에도 한국 여자는 성격이 더러운 게 지금과 같았지만.

하지만 제멋대로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의 젊은 여자는 눈치가 없고 안하무인입니다.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타인의 체면을 더럽히고, 게다가 그것을 즐기는 것같은 행동을 해도, 아무도 주의하지 않아요.

미친 페미니즘일까?

インターネット上の状況をそのまま現実世界に適用するのは、些か乱暴なのは判るが、メガリアの女性の、あの軍隊を嘲笑する風潮は、どうにかならないか?

望んで軍隊で、苦行に励む人は、ほとんどいないし、不可抗力で坊主にさせられるのだが、その姿を、不細工、気色悪い、罵詈雑言だらけ…。

苦行に励む男子諸君を、嘲笑の的にする風潮は、ものすごく気の毒に思うぞ。

인터넷상의 상황을 그대로 현실세계에 적용하는 것은 좀 난폭한 것은 알지만,

메갈녀의 그 군대를 조소하는 풍조는 어떻게 안 될까?

군대를 원해서 고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불가항력으로 가게되는데 거기다가 비하 조롱 욕설투성이.

고행을 일삼는 남자 제군들을 조롱하는 풍조는 참으로 딱하게 생각한다.

韓国人の女性ってなぜ性格悪そう、キツそうに見えるのでしょうか?

顔が性格悪そうに見えます...

比べてしまうと日本女性は柔らかくみえます。

한국여자들은 왜 성격이 안좋아보이고 독해 보일까요?

얼굴 보면 성격 더러워 보여요...

일본여자쪽이 부드러워 보입니다.

私はバンクーバーで仕事をウェイトレスの仕事をしています。そこには日本人、韓国人、カナダ人などが一緒に働いています。その日によって自分の担当するテーブルとパートナー(2ずつ)が決められます。。

たまに韓国人女性とパートナー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そこで気がつきましたが、韓国人の女性には気が強いというか自分勝手な人が多いという印象を受けました。働き始めたのはほぼ同じ時期なのに、私に向かってまるで上司であるかのように指図してくる人もいます。一緒に働いていて頭にきました。かわいくないですよね。「あなたは外見はかわいいけど、中身はかわいくないね」っていったらますます怒ってましたけど・・・。

全員がそうではないですけど、韓国人女性って気が強いと思う人いますか?似たような体験された方いたら、教えてもらえませんか?

저는 밴쿠버에서 일을 웨이트리스로 하고 있어요.거기에는 일본인, 한국인, 캐나다인 등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그 날짜에 따라 자신이 담당하는 테이블과 파트너(2명씩)를 정하게 됩니다.

가끔 한국 여성과 파트너가 될 때가 있어요.그래서 깨닫게 되었지만, 한국 여성들 중에는 기가 세다고나 할까, 제멋대로인 사람들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일을 시작한 것은 거의 비슷한 시기인데도 제게 마치 상사인 것처럼 지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같이 일하고 있어서 화가 났어요.

"당신 외모는 귀여운데, 성격은 귀엽지않네요"라고 말하니 더 화를 내더라구요.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한국 여자는 기가 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韓国人女性は、気が強いのではなく、性格が悪いのです

トピ主さんはえらいと思うよ

整形しても醜い韓国人女性に「顔はかわいい」といえるなんて、しかも、性格も悪さも指摘

応援するよ

外見も中身も醜い韓国人女なんかに負けるなトピ主!   

한국여자는 기가 센게 아니라 성격이 더러워요.

글 작성자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성형을 해도 추녀인 한국인 여성에게 얼굴은 귀엽다고 말할 수 있다니,

게다가 성격의 나쁨도 지적하다니...

응원할게요.

외모도 내용물도 추악한 한국여자 따위에게 지지마!

↓ KPOP에 미친 일본 어린 스시녀들... (근첩방지용 욱터마크有)

https://www.ygosu.com/community/?bid=yeobgi&idx=18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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