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에선 금호TA91 > 한타H462 > 넥센AU9 순.

마른제동 한타H462 > 금호TA91 > 넥센AU9 순.

마른핸들링 한타H462 > 금호TA91 > 넥센AU9 순.

젖은제동 한타H462 > 넥센AU9 > 금호TA91 순.

젖은핸들링 한타H462 > 넥센AU9 > 금호TA91 순.

원선회력 금호TA91 > 한타H462 > 넥센AU9 순.

눈길제동 넥센AU9 > 금호TA91 > 한타H462 순.

눈길핸들링 한타H462 > 넥센AU9 > 금호TA91 순.

눈길트랙션 금호TA91 > 넥센AU9 > 한타H462 순.

(SUV용 타이어.)

(미쉐린 계급도)(MXM4는 신형 투어AS로 바뀜)

4계절에서 젤 인기 좋았던 타야는 미쉐린입니다.

과거 MXV4 => MXM4 => 투어AS 이렇게 바꼈음.

근데 요즘 국산 타이어들이 장족의 발전으로 미쉐린

타이어의 포지션이 에메모호 해젔음. 비쌈.~~!

최신 투어 AS도 소음면에선 젤 꼴찌임. ㅋㅋㅋ

한국사람들 소음에 민감한데......^^

성능도 거의 차이 없음.

그래서 젤 많이 쓰는 제품으론

금호 마제스트9 솔루스 TA91 vs 한타 벤투스 S2 AS H462

두 모델이 박빙임.

대체적으로 인터넷에서 시중 가격은 225/45/18기준

금호 마제스트9 솔루스 TA91 짝당 153,000원 선(장착,TPMS,휠발포)

한타 벤투스 S2 AS H462 짝당 160,000원 선 (장착,TPMS,휠발포)

(딱 저 싸이즈를 기준으로 사이즈마다 비슷하게 가격 바뀜)

저 사이즈의 미쉐린은 짝당 약 24만 원.(안 사~~ )

사실 일상에선 그놈이 그놈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쓰다보면 소음이 더 조용하고

가격이 약간이라도 더 저렴한 마제9 TA91 추천함.

P.S : 차 가격과 무관하게 타야는 돈 아끼는 거 아닙니다.

경험상 위급 시 몇 십 만원 차이로 죽고 살 수 있습니다.

튜닝중 타이어,엔진오일 좋은 거 쓰는 게 최고 가성비임.

찢어저라 가난해도 무리해서라도 타이는 좋은 거 추천요.

티코도 고급 타야 끼는 순간 아반떼 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