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8d9d759b57f7e2295a9e65e433c9a0a60666b0c1gk4c.jpg

8d9d759b57f7e2295a9e65e433c9a0a60666b0c1js2k.jpg

8d9d759b57f7e2295a9e65e433c9a0a60666b0c14dp0.jpg

8d9d759b57f7e2295a9e65e433c9a0a60666b0c1mp9s.jpg

8d9d759b57f7e2295a9e65e433c9a0a60666b0c1jiqu.jpg

8d9d759b57f7e2295a9e65e433c9a0a60666b0c1uw9k.jpg

8d9d759b57f7e2295a9e65e433c9a0a60666b0c1xs4r.jpg

8d9d759b57f7e2295a9e65e433c9a0a60666b0c1kb68.jpg

본넷의 여성(30대)이 고속도로를 주행하고 있었는데

흰차 차주(78세)가 뒤에서 너무 바짝 따라옴

그래서 일반도로로 나오자마자 신호 앞에서 

길막하고 따졌더니 그대로 악셀 밟아버림

저 상태로 약 3분간 1키로를 달렸고

경찰에 발견되어서 현행범 체포

게다가 그냥 달린 게 아니라

지그재그로 갔다가 갑자기 급 브레이크를 밟는 등 

어떻게든 여성을 떨어트릴려고 했다고 함

경찰에 의하면 용자의는

죽일 의도는 없었다고...

여성은 딱히 다친 곳은 없다고 하네요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0 진화론자가 창조설자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 665 04-10
1999 여대근황 490 04-10
1998 링컨 평생의 훼방꾼 488 04-10
1997 동기쨩 근황 479 04-10
열람 일본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463 04-10
1995 말기암 환자 병실에서 봤던 기적 423 04-10
1994 가슴 크면 스타일링이 어려운 이유 426 04-10
1993 2030 남성들의 최고존엄타겟 468 04-10
1992 (ㅇㅎ) 여자끼리 빼빼로게임을 해봤다 615 04-10
1991 천재적인 사람이 보여주는 다섯가지 능력 525 04-10
1990 우리가 알던 나이팅 게일의 실체 454 04-10
1989 박지민 실물 611 04-10
1988 여중생이 앉으려는 자리에 손수건 깔아 준 아저씨 604 04-10
1987 전동 킥보드 끝판왕 등장 530 04-10
1986 최근 태어났다는 아기 백사자 521 04-09
심리톡톡클라우드AI방수의신사주클럽청년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