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재산 1조가 생긴 22살 여대생
하와이에서 간암으로 아빠가 돌아갔을때 병원비로 전재산 다써서 통장에 100불 밖에 없었다고함
다행히 미정부로부터 보조금 2000불을 받아서 그걸로 사업해서 하와이에 식당까지 열었다고
딸은 학업 포기하고 엄마 사업 도와줌
그러다가 2010년에 할머니 변호사가 찾아와서 할머니 유산을 물려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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