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모델 연예인들
배두나 - 루이비통뮤즈
국내 셀럽 중 글로벌 브랜드의 뮤즈로 가장 사랑 받고 있는셀럽이라고 하면 배두나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배두나는 한국인 최초 루이비통과 전속계약을 맞은 스타이다.배두나는 한 방송에 출연해 루이비통 뮤즈로서 특급 대우에 관한 이야기를 한 만큼 그녀와 브랜드의 사이는막역하다.
지드래곤 - 샤넬뮤즈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쇼에서 유명인 자격으로초대되었는데, 초대받은 사람들 중에서 아시아인은 지드래곤 한 명 뿐이었다. 최근에는 2020년 1월에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샤넬 2020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하였다.
수지 - 디올 뮤즈
지난해 개최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호스트인수지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는 디올 2020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착용했기 때문이다. 국내 시상식에서디올 오트 쿠튀르 피스를 착용한 건 수지가 처음으로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제니 - 샤넬엠버서더
제니는 샤넬의 하우스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제니는 '인간샤넬'이라는별명을 얻을 정도로 샤넬의 제품을 잘 소화시키는 스타이다. 제니가 입었던 샤넬 옷과 가방은 많은 사람들이주목해 인기가 많다.
지수 - 디올 엠버서더
지수는 디올 2021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 한국 대표참가, 디올 2021 크루즈 컬렉션을 완벽 소화하여 깜찍함과 발랄함을 선보이는 등 디올의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바있다.
리사 - 셀린느 엠버서더
리사는 셀린느의 글로벌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리사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셀린느와 불가리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 준다. 스타일리시한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로제 - 생 로랑 엠버서더
로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생 로랑의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 쇼에 참석한 로제는 생 로랑 쇼를 빛냈다. 이어 공식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되어 '인간 생 로랑'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 - 구찌엠버서더
드라마 '호텔델루나'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은아이유는 구찌 코리아의 엠버서더로 활약하고있다. 작년 구찌는 대림미술관에 전시회를 개최하며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공간을마련했다. 엠버서더인 아이유가 직접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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