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배우의 억울한 죽음을 정리한 방송을 보니

미치도록

허탈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습니다.

사과도 없고, 단지 유감스럽다는 말만…

 

정말 야만의 시절입니다.

 

이선균 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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