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하얀 원피스녀 납치영상(비명 큼)

 

제목을 여러사람 보라고 일부러 쓴 것임.

제발 페미들아~~한국남자 조롱하고 비하하고 무고죄 엮지마라.

진정 필요할때 안 도와주는게 아니라 못 도와줄 수 있다

젊을때 군에 가서 시급 250원 받고 복무했다.똥국에 양배추 김치였지만 그것도 감사히 먹겠습니다 외쳐야 먹을 수 있었지만...

노약자,부녀자 위해 비둘기호 촤석 댓가없이 양보했다.

이슬람이나 왜나라,짱개등 다른 나라로 시집가서 그리 살거면 뭐라 안한다.

단 가서 오지마라.온다고 누구처럼 징징대지 말고

사법부도 AI 도입전까지는 좀더 분발하고.....

없어질 부서는 관심도 없고....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52 탱크와 자주포의 차이 327 08-05
3951 일본 원폭 추모 요구...지랄하고 자빠졌네. 246 08-05
3950 이재명 윤석열에게 일침 291 08-05
열람 늘씬한 하얀 원피스녀 납치영상(비명 큼) 296 08-05
3948 중국 악플러도 자기편으로 만든 전지희 선수 291 08-05
3947 평택시 한국남성 비하 손모양 포스터모음 315 08-05
3946 [한국 v 터키] 4강 세리머니 하는 선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08-05
3945 여서정 올림픽 응원 가려고 했던 뭉쳐야 찬다 팀 427 08-05
3944 윤석열은 매우 초조해서 멘붕 직전상태이다 341 08-05
3943 한국 만두의 위엄 280 08-05
3942 정경심교수 조롱하던 유튜버들 기소 297 08-05
3941 맥도날드. 폐기 재료 재활용하다 걸리자 알바 때문 307 08-05
3940 국정원, "북한 상류층을 위한 고급양주, 양복 제재 완화 필요" 286 08-05
3939 최강욱. 사람의 품성은 학벌과 성적순이 아닙니다 264 08-05
3938 원폭 개발자를 원폭피해박물관에 초대한 일본 390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