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마의 신' 신재환, 男 도마서 金..9년 만에 쾌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양학선(28, 수원시청)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새로운 도마의 신이 왕관을 이어받았다. 

신재환(23, 제천시청)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 경기에서 평점 14.783점(1차시기 14.733점, 2차시기 14.833점)을 얻어 1위로 금메달을 땄다.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07 전우용의 윤석열 팩폭 259 08-03
3906 요즘 해병대 대대장 수준 246 08-03
3905 반동성애 현수막 265 08-03
3904 일본의 한 회사가 정직원을 해고시키는 방법 276 08-03
3903 일본의 배구에이스가 오늘 경기 패배 후 운 이유 260 08-03
3902 천민자본주의 끝판왕 중국 266 08-03
3901 부선이누나 18조원 보여주고 배팅하세요. 274 08-03
열람 '새로운 도마의 신' 신재환, 男 도마서 金..9년 만에 쾌거 256 08-03
3899 박세리 은퇴식에 찾아온 남자 248 08-03
3898 중국 분통 터지는 날 263 08-03
3897 13만원어치 주문하고 연락두절, 다음날 '별점 1점' 248 08-03
3896 미국전통무술 근황 250 08-03
3895 '흑역사' 열린다ㅋㅋㅋㅋㅋㅋㅋ싸이월드!!!!!!!!! 241 08-03
3894 김연아의 위엄.txt 281 08-03
3893 하정우가 김용건에게 추천해준 영화 261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