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대훈 태권도 공론화해야됨

중간에 상대선수 옷에서 센서 칩같은게 떨어짐

그 후로부터 발차기 안먹힘

몸을 때려도 센서가 안울림 이걸 그대로 경기한 심판들 문제있음

 

상대선수 체력바닥인데 어느쪽에서도 제의하지 않은 챌린지를

비디오판독 한다고 3분동안 체력 채울수 있게 시간 끔 그래서 이대훈선수의 흐름이 끊김

마지막 2점따기에서 분명 먼저 발로 참

그리고 상대선수 발차기를 팔로 막음

상대 코치는 진줄알고 머리를 쥐어짬

근데 상대선수쪽에서 센서가 울리고 이대훈 선수가 짐 그리고 경기가 끝남

분명 마지막에 이대훈 선수 쪽에서 이의제기했는데 심판들이 먹금함ㅅㅂ 이거 돈쳐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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