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님한테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괴롭히기 시작했네요.
조국 장관님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선조차 개무시하는 인간들한테
무차별 전화 테러까지 당하시면서 괴롭힘을 당하고 계시군요.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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