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들 “터질 게 터졌다”
조선일보의 F기자는 “사과문이 올라온 뒤에도 주변에서 ‘정말 실수 맞느냐’는 의심 섞인 질문을 많이 하더라. 수습에 나섰을 때는 이미 다들 고의적이었다고 강한 심증을 가진 것 같아 답답하고 속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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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조선일보 A-F기자까지 말 더럽게 많네요.
됐고 매국일보 사주는 돈이나 준비하시고 매국 기레기들은 실직자 될 준비나 하세요.
쓰레기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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