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쓰던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말 무협소설 쓰듯 썼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차라리 창조경제에서 배우라는 칼럼으로 배배 꼬인 속내의 정체를 드러낸 ‘한달 후’ 이정재 씨, 기자의 말과 글은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고 이성적 논리를 갖춰야지요. 배가 아프다고 아무 말이나 배설하면 그건 글이 아니라 세상을 더럽히는 오물입니다.” 굿모닝 충청에서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42 이게 유머지 421 06-18
3141 코로나 덕에 대박난 회사 370 06-18
3140 황교익님 스타일로 윤석열 까기 364 06-18
3139 환불 거지의 끝판왕 358 06-18
3138 국짐당 부동산 전수조사 근황 362 06-18
3137 스페인 의장대 개쩌네요 ㄷㄷ 326 06-18
열람 무협소설 쓰던 중앙일보 논설위원 370 06-18
3135 박지희 아나운서 SNS 331 06-18
3134 이준석의 논리력 409 06-18
3133 지금까지 강호동이 기업과 대결해서 얻는 것들 353 06-18
3132 육식동물이 먹고 살기 힘든 이유 357 06-18
3131 디지털시대 중국의 문제점 321 06-18
3130 박건웅화백...착각하지 말자 350 06-18
3129 러시아 모스크바에 BTS 데뷔 8주년 축하 초대형 네온 사인 등장. 372 06-18
3128 이준석 SW마에스트로 선발 자료 413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