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어린시절
1980년 5월 3일 이재명이 17세일 때 쓴 일기
" 헌인능에 소풍갔다 오는 중학생 아이들과 마주쳤다. '나는 교복하나 입어보지 못하고 앞으로도 못 입을 것이다.' 생각하면 내 신세도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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