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거리 찾아낸 게 고작 55만이었나요?
역사적인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어떻게 까내릴까 머리 쥐어짜내 찾은 게 고작 백신 직접지원 55만명인가보네요
그리고 방금 전 있었던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행사에서 발표된 내용
명분도 부족한 백신 구걸보다는 우리가 글로벌 백신 허브가 되어서 직접 만들어 쓰는 게 훠~~~얼씬 낫죠 :)
게다가 단순 위탁생산이 아닌 차세대 백신의 개발 연구 협력까지 MOU를 체결했고 앞으로 기술 이전까지 이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성과를 얻어내셨네요.
역시 협상가!!! THE NEGOT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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