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ON5437/status/1396034898025058308

비보] 스가 총리,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팽 당한 것으로 판명!!21일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 했을 때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야외에서 노 마스크, 크랩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스가 총리의 장거리 햄버거 회식과는 사뭇 다릅니다.이건 완전한 외교 패배가 분명합니다.비참!!

거리 멈거리 꽤 가까움양자 마스크 착용양자 노마스크식사는 햄버거일본보다 20분 이상 회담게다가 먹지 않은 채 종료식사는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

스가는 영어를 못하니까.속국 재상으로서는 그 자체로 치명상.

스가씨는 영어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친해질 수 없다.아~ 일본어도 잘 못했지? 그래서 일본 국민과도 친해질 수 없는걸까?

미국으로부터 큰 환대를 받았었다고 자랑했던 자가 도대체 누구야?

미국에게 한국은 동맹국이지만, 일본은 미군의 하청업체 중 하나예요.

https://twitter.com/I_hate_camp/status/1396039421133135876

미국 정부의 한국과 일본의 다른 취급을 보면서, 코로나 대책을 계기로 '위험한 나라'로 낙인 찍혀 버린 일본의 처지를 알게 되었다.

세계에 유례없는 비과학적인 코로나 대책을 일년 이상 계속하는 머리가 이상한 선진국(?) 은 일본 뿐이잖아.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코스 요리이군요 . 손님에게 맞는 대접. 스가는 무엇이었지? 정크 푸드? 하긴 정크 같은 인간 이니까 어울리네요.

억울하지도 슬프지도 않다. 스가 정권하의 일본은 코로나재난에도 올림픽을 치르려는 위험한 나라니까.코로나재난으로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스스로 알아서 어떻게 해 보라고 뱉어내는 위험한 나라니까.

마음의 거리가 그대로 물리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아베 정권 덕분에 한국은 미국의 신뢰를 얻었다. 실로 유쾌한 보수 정권이다.

노골적으로 거리가 가깝다. (~ _ ~;)

햄버거로 기뻐하는 스가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