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애플워치 연구, 초기 심부전 발견 돕는 것 목표로 해
새로운 애플워치 연구, 초기 심부전 발견 돕는 것 목표로 해
- 캐나다 유니버시티 헬스 네트워크(UHN)는 이의 목표가 애플 웨어러블이 "어떻게 심부전 환자의 임상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라고 발표해
- UHN 애플워치 심장 연구는 캐나다의 피터 먼크 심장 센터에 소재한 테드 로저스 심장 연구 센터의 유명한 심장전문의 히더 로스 박사가 주도할 것이라고 뉴스와이어는 보도
- 연구 기간은 3개월이고 애플워치가 심부전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애플과 협업할 것
- 특히 새로운 혈중 산소 센서 및 앱은 이 연구의 한 부분으로 참가자들은 애플워치 시리즈 6을 사용
- 이 연구에서 애플워치를 사용해 수집한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환자들에게 시행하는 엄격한 신체검사에서 정기적으로 수집한 데이터와 비교할 계획
- 이는 혈중 산소, 앱, 기동성 지수 포함 애플워치 센서와 기능이 심부전 악화를 조기에 경고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한 것
- 로스 박사는 심부전에 대해 조기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정밀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함에 있어서 애플워치가 담당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해
-그는 애플워치에서 나온 생체 데이터가 전통적인 진단과 비교해 피트니스, 예후 표지, 조기 경고 신호에 대한 비슷하고 정밀하며 정확한 측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 애플의 숨불 데사이 박사도 이 새로운 애플워치 심장 연구를 위해 UHN과 협업하는 것에 대해 겸손과 흥분으로 공유해
https://9to5mac.com/2021/02/18/new-apple-watch-study-aims-to-to-help-detect-early-heart-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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