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용 오피스 2021, 소비자 및 비즈니스를 위해 올해 늦게 출시될 예정

- MS 365 구독과 함게 오피스를 사용하기 원하지 않는 개인과 비즈니스에 여전히 최신 1회용 구매 버전은 맥 용 오피스 2019이지만 이제 회사는 후속제품 오피스 2021을 홀해 늦게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

- 크게 맥 용 및 윈도우 용 오피스 2021은 두 버전으로 나오고 하나는 소비자/소상공인 용 오피스 2021이며 다른 하나는 대기업/다른 기관 영 오피스 2021이 될 것

- MS는 아직 오피스 2021의 변경 및 새 가능에 대한 상세사항을 밝히지 않았지만 전체 소프트웨어 모양은 2019 버전과 아주 유사할 것

- 그러나 대체로 MS는 최신 새 기능을 MS 365 용 오피스 구독자에게 먼저 제공하는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

- MS는 또한 10% 가격 인상과 함께 상용 버전인 오피스 2021 롱텀 서비싱 채널(LTSC)의 지원기간을 5년으로 바꾸지만 소비자 및 소상공인 버전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할 것

- 오피스 2021 LTSC 프리뷰는 4월에 나오지만 MS는 소비자 버전의 경우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 MS는 새로운 오피스 2021 LTSC 버전을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지만 소비자 버전이 이보다 더 빨리 출시될지 여부는 아직 분명하지 않아

https://9to5mac.com/2021/02/18/microsoft-announces-office-2021-for-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