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가 먹고 싶었던 공효진.
매니저:하나 마실래?
공효진:언니?도 마실래?
매니저:너 마셔.카드로 찍으면 돼.
공효진:응? 어디다!
매니저:머꼬 시프고를.
매니저:아니아니 거기말구ㅋㅋ
공효진:어케해~
음료수 버튼에도 갖다 대 보고
먹고싶은 음료수에도 갖다대 보고
허당미 귀엽ㅎㅎ
자판기 음료를 안 뽑아 먹어 본 사람들은 잘 모르긴 해요
저도 카드로 처음 뽑아 먹을때 어리버리 해서 뒷 사람에게 양보하고 그 사람 하는거 보고 따라해서 겨우 뽑아 먹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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