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근황.news
이집트 나일강 서안 아비도스에서 약 5천 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추정되는 맥주 양조장이 발굴됨.
이집트 최고유물위원회는 "이 양조장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량생산 양조장인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함.
길이 20m, 너비 2.5m, 깊이 0.4m 규모의 양조장에서는한 번에 약 22,400리터의 맥주를 생산했던 것으로 추정됨.
이곳에서 만든 맥주는 파라오를 위한 제례 의식 등에 사용됐을것으로 보인다고 함.
이슈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