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들고 경찰서로 들어온 남성

미국 뉴욕 브루클린

남자(26세)가 아침 8시30분에 칼들고 경찰서로 들어옴

칼을 버리고 투항하라는 경찰 말 무사하고 서 있다 테이저건 맞음

정신질환으로 인한 범죄

랄까...

테이져건이 여러 사람 살리네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 오늘자 야영객 민폐 레전드 304 08-12
161 강남 물난리가 자업자득인 이유... 200 08-11
160 강남역 청남빌딩 차수문 제작사 떴네요. 260 08-10
159 치킨을 시켰더니 담배튀김이 왔음 231 08-10
열람 칼 들고 경찰서로 들어온 남성 192 08-08
157 스텔스 차량 운전자의 당당함 365 03-28
156 오타쿠들이 이 악물고 미는 밈 316 02-24
155 일주일에 1억을 벌어 본 소감 415 12-07
154 윤석열 오늘 또 큰 사고 쳤네요. 419 12-03
153 고급 외제차들이 즐비한 아파트 422 09-27
152 충격먹은 소개팅녀 레전드 jpg 392 09-27
151 그와중에 곽상도 SBS 보도기사 제목. ㅋㅋㅋㅋㅋㅋ 403 09-27
150 다친 여우를 치료해줬더니 356 09-25
149 오징어 게임 미국 1위후 이베이 상황 301 09-25
148 운동을 즐겁게 하는법 335 09-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