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조국 리스크? 그거 제게 주십시오. 제가 다 감당하겠습니다."
이 모든 적폐들과 기필코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고, 조국 장관의 희생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이 거대한 적폐와의 싸움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 없이 저들과 맞설 수 있는 용기와 그들과 싸워 이겨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저 추미애만이 할 수 있습니다.
(2021. 9. 23 경남 당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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