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지 아들 사건 때문에 그 주절대던 입에 자물쇠좀 채웠나 보군요..

 

국회에서 주접 떨며 큰소리 뻥뻥치던 그 낮두껍던 인간이 몇일간 두문불출 하고 있는것을 보면 뭔가 뒤에서 꿍꿍이 수작 부리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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