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런하는 와중에 현지 직원 입단속 시킨 일본 고위 외교관
일본 언론 아사히에서 추가로
아프간 일본 대사관 현지 직원과의 인터뷰를 공개
내용에 따르면
현지 직원이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우리도 일본으로 피난할 수 있게 준비해달라
고위 외교관에게 말했으나
탈레반에게 카불이 점령당하는 일은 없을 거라 탱자탱자
실제로 8월 15일, 아프간이 탈레반에게 장악 당하자
일본 대사관 직원들은 17일 영국군 수송기 타고 두바이로 런
그 와중에 현지 직원들에게 현지 직원들 피난 준비(비자) 늦어진 거
외부로 절대 발설하지 말라 말함. 특히 미디어에.
결국 이번에 1명 밖에 구조 못 한 거, 전부 일본 대사관의 '무능함'때문이었음
일본 안에서의 무능함을 그대로 외국에서 구현한 것
그 와중에 꽁무니 내빼는 속도는 5G급
게다가 입막음 시도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 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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