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런하는 와중에 현지 직원 입단속 시킨 일본 고위 외교관

 

일본 언론 아사히에서 추가로 

아프간 일본 대사관 현지 직원과의  인터뷰를 공개

내용에 따르면

현지 직원이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우리도 일본으로 피난할 수 있게 준비해달라 

고위 외교관에게 말했으나

탈레반에게 카불이 점령당하는 일은 없을 거라 탱자탱자

실제로 8월 15일, 아프간이 탈레반에게 장악 당하자

일본 대사관 직원들은 17일 영국군 수송기 타고 두바이로 런

그 와중에 현지 직원들에게 현지 직원들 피난 준비(비자) 늦어진 거

외부로 절대 발설하지 말라 말함. 특히 미디어에.

결국 이번에 1명 밖에 구조 못 한 거, 전부 일본 대사관의 '무능함'때문이었음

일본 안에서의 무능함을 그대로 외국에서 구현한 것

그 와중에 꽁무니 내빼는 속도는 5G급

게다가 입막음 시도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 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61 “K드라마 아닌 실제”…외신도 주목하는 ‘김건희 DIOR bag’ 578 01-28
4560 난리난 과학계 근황 442 01-28
4559 모질라, 애플 새 EU 브라우저 정책에 '매우 실망' 219 01-28
4558 대형 선박의 연료 소모량 535 01-27
4557 이선균 배우의 억울한 죽음을 정리한 방송을 보니 751 01-16
4556 부품으로 보는 갤럭시S24…'LTPO·M13·온디바이스 AI' 주목 655 01-08
4555 소줏값 내리지 못하겠다는 식당 근황 106 01-04
4554 이선균 협박녀 ! 박소정 얼굴....! 115 12-30
4553 롤스로이 운전남 사고로 의사 새퀴 충격적인 일이 밝혀짐!! 133 12-29
4552 층간 소음 문제 중재 조정 과정 후기입니다. 126 12-12
4551 EU 눈치 보던, 윈도우 업데이트 근황. jpg 143 11-18
4550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124 11-13
4549 디스패치 단독 “남현희 펜싱학원 성폭력 전말” 157 11-03
4548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등장.jpg 138 10-27
4547 27살이 되 연애혁명 주역들 15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