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현실.. 흑인과 싸운날,,,,,

이태원은 만 육천명정도 외국인이 살고있담니다.

크고작은 일들이 많은대 오늘은 흑인이 운전하는 탑차와 싸웠습니다.

 

지나갈수있게 조금 옆으로 주차하든가 해야지 지들일 다끝날때까지 꼼지락거리며 않비킴니다.

주차할때 한쪽으로 주차했어야 지나가는데요...

한국문화는 전혀 몰라요....

면허증까지 있으면 오랫동안 살았다는말인데... 아프리카말,, 꼼지락 영어,,, 한국말 섞어가며 욕하는데 ...

정말 싸울뻔했어요,,,

지들습성대로 이곳에서 살아감니다.

조선족들과 똑같음...

지금은 많이 줄었는데 아프리카 사람들 어마무지하게 많아요,,

외국인들이 버리고 러시아여자는 태연하게 가전재품버리는거 직접봤어요.. 정말이지 아무런 거리낌없이...

흑인들의 매너.. 걍 야만적이고,.,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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