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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로이터) - 뉴스 미디어 회사인 CNN이 목요일 내부 직원에게 보낸 메모에 따르면 지난주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지 않고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 3명을 해고했습니다.

로이터가 본 메모에서 제프 주커 사장은 직원들에게 회사는 그러한 경우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갖고 있으며 직원들이 사무실에 오거나 다른 직원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려면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모에 따르면 "뉴스, 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지금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은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몇 달 동안 이에 대해 분명히 했기 때문에 혼란이 없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NN은 이전의 명예 시스템과 달리 백신 접종 증명서를 보여주는 것이 이제 공식 취임 절차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CNN은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9월 7일 미국 복귀 날짜를 10월 중순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및 애틀랜타 작업 공간인 Zucker에 마스크를 의무화했습니다. 메모에서 말했다.

다만 사건이 발생한 사무실 위치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 전역의 여러 회사는 미국에서 COVID-19 사례가 다시 발생하고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에서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더 읽기

CNN은 현재 자발적으로 일하기를 원하는 직원을 위해 대부분의 사무실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벵갈루루에서 Anirudh Saligrama의 보고; Rashmi Aich 편집

저 나라 감염자 수나 사망자 수를 보면 저렇게 대처하는게 어느정도는 이해가 됨.

그래도 수구꼴통들은 방역무능정권이라며 우리나라 까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