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매우 초조해서 멘붕 직전상태이다

6월 초 국짐당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

재난지원금 지금 범위 관련

“세금을 걷어서 (전 국민에게) 나눠줄 거면 애초에 (세금을) 안 걷는 게 제일 좋다”

주52시간 노동시간 정책 관련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포스가 기소권으로 보복하는 양아치 조폭의 자세 아닙니까??

대구 방문시

“초기 확산이 대구가 아니고 다른 지역이었다면 질서 있는 처치나 진료가 안 되고, 아마 민란부터 일어났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기소에 대해

“마음속으로 송구한 부분도 없지 않다”

7월 26일 문화일보 인터뷰

“아내는 정치할 거면 가정법원에 가서 이혼도장 찍고 하라고 했다”

매경 인터뷰

"병 걸리고 죽는 거면 몰라도 없는 사람들은 부정식품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위 발언 해명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이 그런 제품(부정식품)이라도 받아서 나름대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피한 현실"

"정의로운 검사" 이미지 --> 말을 하면 할 수록 드러나는 밑천 --> 무리수 정치

장모, 쥬리, 철학없음 여기저기 막 터지니 본인 멘붕에

이말 저말 막 지껄이고 본인 뭔 말하는지도 모를겁니다.

말하고 변명하고 말하고 해명하고 말하고 억울해하고

새로운 별명 : " 연쇄망언범 "

그가 잘하는거 아직 남아 있습니다.

대선주자 들끼리 술먹기 내기하면 바로 당선

생맥주 리필하는 윤짜왕

윤석열이 매우 초조하다는 증거

이준석 "윤석열, 2일 입당키로 상의했는데..갑작스러운 입당, 의도를 모르겠다"

윤석열 측 "불필요한 뉴스 하루라도 일찍 종식시키려 서둘러"

지금 그는 매우 초조하고

외롭습니다.

앞으로의 발언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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