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바지대표된 사실에 불쾌한 기색 역력

지난 7월 30일 여수·순천을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동 중이던 버스 안에서 누군가로부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입당한다”는 전화를 받고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안에서 윤 전 총장의 입당 소식을 들은 이 대표는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고,

이로 미루어보아 윤 전 총장의 입당에 대해 사전에 어떠한 언질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버스 안에 있던 인사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무거운 침묵이 흐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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