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꼰대인지 궁금해허 사연보낸 청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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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 디시에 금메달 인증한 선수 232 08-01
116 굶주림에 친구의 시신을 먹은 노숙자의 재판 243 07-31
115 조민 친구 장재혁 만평 234 07-29
114 이란 왕실 주치의였던 한의사 이영림 217 07-29
113 양궁 금메달딴 김제덕 선수는 2020년 국가대표가 아니었음 248 07-26
112 당근마켓에 올라온 선풍기 228 07-26
열람 자신이 꼰대인지 궁금해허 사연보낸 청취자 260 07-25
110 이재명님이 대통령이 되면... 235 07-24
109 진짜 부동산이 문제네요. 304 07-24
108 고흐를 천재화가로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 367 07-23
107 10년간 소송전을 벌였던 유재석 239 07-22
106 열 손가락 없는 김홍빈 대장 실종 234 07-22
105 한국말 사용하면 벌금 내던 이자카야폐업 공지 231 07-21
104 120시간 효과 근황 220 07-20
103 세종이 논리로 패배한 일화 18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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