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캐나다 폭염 근황

 

기온 섭씨 54도 찍음

너무 더워서 플라스틱 우편함이 녹음

전차(탱크말고 길거리에 다니는 전차)케이블이 녹음

쓰레기통이 녹고 표지판 스티커가 녹음

벽 페인트가 녹음

건물 벽면이 녹음

차 안에 반죽 넣었더니 익음

차 유리가 열때문에 팽창하다 깨짐

타이어도 녹고 신호등도 녹음

해발 4,392m 산 위에 쌓였던 눈들도 녹음

몇몇 도로는 열팽창으로 늘어나서 균열이 감

캐나다 사람들 심정

차에서 내릴때 기분

바트: 내 인생 가장 더운 여름이야

호머: 네 남은 인생의 가장 시원한 여름일거야.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52 야 한국 이거 한달만에 만든거 맞지? 333 07-22
3651 백인이먹는 치킨 흑인이 먹는치킨 362 07-22
3650 추미애 역시 잘합니다!! 396 07-22
3649 한국에서 제일 기괴했던 사건 349 07-22
3648 열 손가락 없는 김홍빈 대장 실종 353 07-22
3647 야구판을 뒤흔든 여성들을 그알에서 물어버림 348 07-22
3646 도요타도 왜국올림픽 손절 340 07-22
3645 근본 넘치는 중국집 사장님 341 07-22
3644 법 최고 전문가가 말하는 윤석열 340 07-22
3643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간 서양 배구선수들 근황 372 07-22
3642 한채영의 인성 339 07-22
3641 윤석열, 당신이 어떻게 그런 말을 ? 338 07-22
3640 문 대통령, 방일 하지 않기로 결정. 329 07-22
3639 문통의 시원한 결정에 도움을 주신 분 345 07-22
3638 김종국 근황 360 07-21
건강정보주점닷컴바투어결혼준비방수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