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캐나다 폭염 근황

 

기온 섭씨 54도 찍음

너무 더워서 플라스틱 우편함이 녹음

전차(탱크말고 길거리에 다니는 전차)케이블이 녹음

쓰레기통이 녹고 표지판 스티커가 녹음

벽 페인트가 녹음

건물 벽면이 녹음

차 안에 반죽 넣었더니 익음

차 유리가 열때문에 팽창하다 깨짐

타이어도 녹고 신호등도 녹음

해발 4,392m 산 위에 쌓였던 눈들도 녹음

몇몇 도로는 열팽창으로 늘어나서 균열이 감

캐나다 사람들 심정

차에서 내릴때 기분

바트: 내 인생 가장 더운 여름이야

호머: 네 남은 인생의 가장 시원한 여름일거야.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82 1보) 장재원 전 의원 강동구에서 숨진채 발견 ㄷㄷㄷ 40 04-01
4581 국내 최초 폐암 4기 완치 사례 등장 47 03-25
4580 생활고로 극단 선택하는 사람들 속출하는데… 세금으로 골프장 지을 때냐 47 03-24
4579 "月 1억개씩 보내라"…美 다급한 요구에 한국도 '초비상' 45 03-24
4578 [긴급/AP] 미 연방대법원, '대통령은 헌법과 법원을 존중하라' 성명 발표 52 03-19
4577 하루 40명씩 자살 13년만에 최다... 76 03-10
4576 7광구 일본한테 넘어갈거 같내요...; 62 03-06
4575 자동차업계 사기 탑티어는 오일이랑 케미컬 84 03-06
4574 이승환 콘서트 근황 60 03-06
4573 오늘자 슬픈 초등학교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JPG 60 03-06
4572 테슬라 주가 미쳐버렸네요ㅎㄷㄷ 62 03-05
4571 이제 중국과 미국은 다를게 하나 없음... 111 03-04
4570 디올백 원가 8만 원? 결국 미국 MZ세대가 '뉴욕 길거리'로 몰리는 이유 43 03-04
4569 천안 집단폭행사건 현장에 가보니 51 03-03
4568 "미키17"이 평점 테러 당한 이유 46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