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손절한 황교안씨
황 전 대표는 18일 오전 대구 서문교회에서 대면예배를 드린 후 대구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날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구시청 출입 기자들은 황 전 대표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면예배를 한 뒤 기자실을 방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취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결국 황 전 대표는 기자실 방문을 취소했다.
------‐----------------
한 중앙 일간지 기자는 "협의해서 최종 결정한 건 맞지만 기자단에서 먼저 오지 말라고 한 게 팩트"
교회, 태극기부대가 지지해주는 행복한 황교안씨 열심히 사세요.
이슈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