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손절한 황교안씨

황 전 대표는 18일 오전 대구 서문교회에서 대면예배를 드린 후 대구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날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구시청 출입 기자들은 황 전 대표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면예배를 한 뒤 기자실을 방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취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결국 황 전 대표는 기자실 방문을 취소했다.

------‐----------------

 

한 중앙 일간지 기자는 "협의해서 최종 결정한 건 맞지만 기자단에서 먼저 오지 말라고 한 게 팩트"

교회, 태극기부대가 지지해주는 행복한 황교안씨 열심히 사세요.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41 최근 한일 혼현 젊은 세대 근황 1 02:44
4640 전세보증금 돌려받기 힘든 이유 1 01:48
4639 소주 절대 안 마신다는 의사 3 00:40
4638 예쁜 여자들은 많지만 잘생긴 남자들은 없다는 말을 반박해보는 쓰레더 3 10-13
4637 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근황 4 10-13
4636 캄보디아가 저런 나라가 된 이유 3 10-13
4635 정의가 넘치는 영국 교도소 3 10-13
4634 개그맨 이상운의 이혼 사유 3 10-13
4633 은행이 경악한다는 2030대 파산폭증 이유 3 10-13
4632 20만원 결제하고 몰래 도망간 중년 남성 3 10-13
4631 미국 롯데리아를 사람들이 줄서서 먹던 이유 3 10-13
4630 허경환이 40대 되고 깨달았다는 것 3 10-13
4629 월 생활비만 300만원 주는 남편이 받는 아침밥 4 10-13
4628 체리필터 부르고 난리났던 한양대 3 10-13
4627 외국인들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 어휘 3 10-13
청년돈길자기계발책과지식지원톡톡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