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먹혀 몰락한 대만 연예계와 비슷하게 가고 있단 한국

펌이라 반말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포청천, 유성화원 등 한때 한국에서도

소소하게 인기있었던 대만 영화와 드라마

지금은 자력으로 드라마 한편 제작 못하는 상태라고

2015년 시사 프로그램에 나온

대만 연예계가 몰락한 이유와 한국도

위험하단 분석인데 진짜 그대로 가고 있음

2015년 방송 분석인데

2021년 현재랑 거의 비슷함

과도한 중국 PPL로 논란이었던 드라마 여신강림

어차피 한한령 때문에 중국에서 방영되지

못할 한드에 왜 이렇게 투자를 했을까?

동남아에서 인기 끌 걸 예상해서임

실제로도 여신강림은 동남아에서 히트침

한류를 타고 동남아로 침투하겠다는 빅픽쳐

빈센조 PPL

런닝맨 중국판을 만들고 대히트쳤지만

프로그램명만 바꾸고 sbs 손절한 중국

실제로 한국 방송관계자들 대거 데리고갔지만

한한령 이후 기술만 빼먹고 다 팽당했다고

중국 혐한 소설작가 원작에 실록 폄하,

실존 인물 희화화 등으로 논란된 철인왕후

논란의 정점에서 조기종영된 조선구마사

논란 중인 다수의 중국 아이돌들

그럼에도 계속 영입되는 중국인

프로듀스101 짭퉁 "우상연습생"

이렇게 엔터들이 중국을 짝사랑하지만 이미

중국은 더이상 한국문화에 열광하지 않음 이유는..

천안문 사태 이후 태어난 중국 90년대생들은

애국주의 교육을 받고 자라 혐한 감정이 강함

+ 한한령 때문에 한국 문화 금지된 지 오래

+ 중국판 짭프듀 이후 우후죽순 늘어난 오디션

프로들이 히트치며 케이팝에 관심이 없어짐

https://www.ajunews.com/view/2021040115074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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