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외로 경제난 심각한 나라
레바논
2020년 8월 4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 있던 질산암모늄 2750톤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
규모는 히로시마 원폭의 15분의 1로 추정중
지구에서 핵폭발을 제외한 폭발중 10위권 이내의 규모
피해액 약 17조 7천억원이며 레바논 GDP의 17%가량 증발함
레바논 전역의 의료시설중 절반 이상이 폭발로 기능 상실
2021년 현재 코로나랑 저 폭발 후유증 이중고로 나라 상태 난리남..
화폐가치 80% 이상 폭락
기름값 40% 폭등
인플레이션 100% 이상 증가
1인당 GDP는 4분의 1토막 나서 베트남보다 떨어지는 상황..
전기도 하루에 2시간만 제한적으로 들어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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