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면담 후에 너무 충격 받아서 상식 이하 수준이라 보도를 결정함. 그 이유

한일 정상회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일본이 지속적으로 유출하며 언론플레이를 하자 한국은 비신사적이면 일본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한국 취재진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비하하며 입에 담기 힘든 표현을 썼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다."

마스터베이션 : 손으로 하는 자위행위, 일명 딸딸이나 치고 있다.

타국의 대사관 총괄공사가 해당 주재국의 대통령을 향해 손으로 딸이나 치고 있다고 비하함.

그것도 지들끼리도 아닌 해당 주재국의 취재진 앞에서 대놓고 비하 발언을 했음.

이건 상식 이하로 국가와 국가대 외교 결례를 넘는 그 수준 이상임.

얼마나 한국 국민을 개 뭣같이 알았으면 그 나라 기자들 앞에서 저런 소리함?

이거 선전포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