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근래 미국 시청률 1위 쇼에 소개한 한국의 장소
지미 팰런쇼에서 공개.
- 8월에 개통할 서울 월드컵 대교
코로나 풀리면 인천공항에서 리무진타고 서울 입성하면서 "저게 월드컵 대교네'하면서 사진 찰칵찰칵
- 영종도 Airjoy
건물 자체는 지금은 비어서 볼 거 없고, 영종도에 놀러가서 관광.
그리고 뮤비에 나온 을왕리
컨셉 사진에 나온 청량한 삼척
삼척 세차장 오빠는 못참죠
빨리 코로나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코로나 기간 동안 방탄 뮤비나 무대로 나왔던 장소들 관광객으로 미어터질텐데요.
그리고 박물관도 미어터질 듯요.
세계로 뻗는 반가사유상, '문화사절단' 방탄소년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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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현상 파트장은 스포츠투데이에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의 경우, 방탄소년단 팬들이 많이 찾으면서 남아있던 재고는 다 판매가 됐고, 4차로 상품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것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는데 일주일 만에 벌써 70% 정도가 선예약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RM에게) 정말 감사하다. 저희가 초빙해서 드린 것도 아니고, 저희가 모시고 싶어도 모실 수 없는 분인데 조용히 오셔서 사시고 옆에 두고 쓰시니 기쁘고 보람차다.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파하시는 역할도 해주시니 감사하다. 글로벌하게 핫한 뮤지션인데 외국인들에게도 당연히 관심 유발이 되지 않겠나. 굿즈를 만들고 기획한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맙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141742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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