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진짜 개호감이다..
날두같이 이 여자 저 여자 돌아다니는것도 좋은데
내면을 보면 진정한 의미의 행복하고는 거리가 멀고 마음이 공허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메시야말로 첫사랑이랑 결혼하고
우승의 기쁨을 제일 먼저 가족과 나누고 싶을만큼 경기장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와이프라니 다 가진거 아닌가 싶다.
젊을적에는 날두처럼 살고 나이 먹고 메시처럼 살기는 힘들지.
둘중 하나 고르라면 마음의 안정이 있고 뜻대로 다 풀린 메시의 삶이 내 기준에서는 더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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