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피지컬의 정점
오타니 쇼헤이
일본에 있던 시절에도 이미 저세상 피지컬
키194
메이저리그 간 직후 벌크업
얼굴이 너무 작아서 배트 휘두를 때 헬맷이 자꾸 벗겨지는 불편함이 있음.
비시즌 때 수영과 농구로 몸을 더 키워옴
본인피셜 식욕없음 많이먹는게 힘들다고 함
같은 구단 선수들하고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피지컬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몸통 옆통이 두꺼운 경우는 흔하지 않음.
투수 타자 둘 다 잘해서 만화 캐릭터도 이 정도 설정이면 욕먹는다고 할 정도로 사기캐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10개 이상의 구단이 영입전에 뛰어 들고 오타니를 영입하기 위해
감독과 단장 및 주요 선수가 나서 프리젠테이션을 한 팀도 있었을 정도
데뷔하고 괴물들만 모인다는 메이저리그에서 신인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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