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만에 200만명 떠났다…잘나가던 쿠팡에 닥친 위기

 

이달 초 1000만명에 육박해 최고치를 경신했던 쿠팡 앱 사용자가 보름도 안돼 약 200만명이 빠졌다.

지난 17일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투입된 소방관이 순직한데 이어, 욱일기 관련 상품 판매, 쿠팡이츠 '새우튀김 갑질 논란' 등이 추가로 제기된 여파로 '쿠팡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6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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