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만에 200만명 떠났다…잘나가던 쿠팡에 닥친 위기

9902ca243b5fbcddfa41839ab14724255df1b6d3rji8.jpg

 

9902ca243b5fbcddfa41839ab14724255df1b6d3kd2t.jpg

이달 초 1000만명에 육박해 최고치를 경신했던 쿠팡 앱 사용자가 보름도 안돼 약 200만명이 빠졌다.

지난 17일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투입된 소방관이 순직한데 이어, 욱일기 관련 상품 판매, 쿠팡이츠 '새우튀김 갑질 논란' 등이 추가로 제기된 여파로 '쿠팡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67015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13일 만에 200만명 떠났다…잘나가던 쿠팡에 닥친 위기 347 06-25
108 유승민...추락하는 경제 일으켜 세우겠다! 353 06-25
107 한강에서 친구랑 술을 마시면 겪을수 있는 일 367 06-25
106 판사 작가가 현직일 때와 퇴사 후에 쓴 작품 362 06-25
105 오늘의 김어준 생각 415 06-23
104 4년 연속 세계 꼴찌 한국언론의 현주소 407 06-19
103 요즘 설치되고 있다는 3D 횡단보도 375 06-19
102 디지털시대 중국의 문제점 353 06-18
101 BTS 팬미팅 근황 358 06-18
10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일침 341 06-17
99 [만평] 쪽팔리는 쪽빠리들... 364 06-16
98 방사능에 피폭되면 벌어지는 일 ㅡ 매우 혐 388 06-15
97 일본 스가 총리 인스타 근황. 476 06-15
96 아, 이거 왜 이렇게 웃기냐 359 06-14
95 대부업자 조차 식겁한 사건 371 06-13
목록
잡학지식주방연구소의료건강웹툰인사이트광고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