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만에 200만명 떠났다…잘나가던 쿠팡에 닥친 위기

9902ca243b5fbcddfa41839ab14724255df1b6d3rji8.jpg

 

9902ca243b5fbcddfa41839ab14724255df1b6d3kd2t.jpg

이달 초 1000만명에 육박해 최고치를 경신했던 쿠팡 앱 사용자가 보름도 안돼 약 200만명이 빠졌다.

지난 17일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투입된 소방관이 순직한데 이어, 욱일기 관련 상품 판매, 쿠팡이츠 '새우튀김 갑질 논란' 등이 추가로 제기된 여파로 '쿠팡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67015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85 내부고발 후 징역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142 10-15
4684 행사비 달라고 하면 욕 먹는다는 행사업계 144 10-14
4683 공항버스 아가씨의 역대급 대참사 151 10-14
4682 일본에서 생각보다 잘 나간다는 맘스터치 메뉴 145 10-14
4681 이름도 성의없게 짓는 로맨스 스캠 사기꾼.JPG 138 10-14
4680 예적금 들고있으면 벼락거지된다는 요즘 상황ㄷㄷ 142 10-14
4679 조선시대에 나타난 외계인.jpg 90 10-14
4678 민원인의 티카티카 거부한 공무원 86 10-14
4677 변호사를 그만두고 코미디언이 된 이유 83 10-14
4676 애플 공동 창업자: 비트코인은 수학적 기적 96 10-14
4675 한국에서 로컬화 된 일식 87 10-14
4674 중학생 아들이 100 : 0 교통사고를 냈단다 94 10-14
4673 개그맨 장동민이 말하는 프로의식 78 10-14
4672 삼성이 지도에서 일본을 지워버린 이유 95 10-14
4671 90년생 체벌에 충격받은 00년생.jpg 88 10-14
잡학지식주방연구소의료건강웹툰인사이트광고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