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성관계 횟수 세려 모텔 cctv 조회한 경찰들

한 매체가 입수한 경찰청 인권조사계 진상조사 결과를 보면 태백경찰서 경찰관들은 피해 여경을 상대로 수차례 성희롱하고 거짓 소문을 퍼뜨렸다. A경위는 순찰차에서 "안전벨트를 대신 매달라"며 신체 접촉을 유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B경감은 "얼굴도 풍속같이 생겼네"라고 발언했다. '풍속 담당' 직원이 유흥업소 등을 단속하는 점을 고려하면 ‘유흥시설 종사자’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으로 보인다.또 가해 경찰들은 피해 여경에게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우더라"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등의 성희롱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 한 남경은 여경 휴게실에 들어가 피해 여경의 속옷 위에 꽃을 올려두기도 했다.이뿐 아니라 가해 남경들은 피해 여경의 성관계 횟수에 관한 소문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이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불법으로 숙박업소 CCTV를 조회한 것으로 전해졋다.

이슈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 4년만에 피시방 다시 갔더니 232 07-15
143 최상위 명문대를 가면 벌어지는 일 210 07-12
142 걸그룹이 망해서 AV데뷔했다는 스시녀 284 07-11
141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한녀' ㅗㅜㅑ 430 06-30
140 얼굴 이쁜 av배우 12명 264 06-28
139 국짐당 논리 아이러니 222 06-28
138 티오코인 예상 수익률을 알고있던 창현 283 06-27
137 한국역사 최고의 꿀잼 시기 249 06-26
136 지구 반대편에 있는 흑해 근황 224 06-26
135 나 지금 충격먹음 내가 알던 보민군이 맞음? 234 06-26
134 동물계 싸움 상위 0.1 티어의 삶 231 06-26
열람 여경 성관계 횟수 세려 모텔 cctv 조회한 경찰들 218 06-25
132 결국 쿠팡이 쿠팡을 하는군요. (feat. 그래도 되니까) 235 06-24
131 일본의 레전드 자살자 246 06-24
130 사병출신 대통령 231 06-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