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sw마에스트로 과정 모집 자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원해서 합격한 것에 대한 의혹 제기에 관해 이준석의

대응 방식은 논점 흐리기 "봉창 두들기는 소리"시연.

어라 그런데 페북에 글 올릴 때마다 김용민,김남국 의원은

즉각 대응,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은 점차 늘어나고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음

*기레기들이 호위무사를 자처하지만 아직까진 효과 없음

그러던 중 선발 위원장 이란 사람이 등판해서

이준석은 결격 사유가 없고 정부 지침에 따라 뽑았다네.

어? 정부지침?????

모집 공고에는 분명 재학생만 뽑는다면서 정부 지침이

있어서 뽑은거니 자긴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거야?

어차피 정부 지침 관련 증거 자료는 애시당초 존재하지도

않을테니 제 아무리 증거 자료 제출하라고 해봐야 오래전

일이라 현재까지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하면

끝이겠지?^^

그리고 이준석은 바로 "봐라 선발위원장이 문제 없데"

란 글을 올렸고 기레기와벌레들은 선발위원장 트윗을 퍼

나르는데 총력을 다 하고 있구나. ㅎㅎㅎ

그런데 선발 위원장의 발언을 보면 문제가 더 심각해보이지

않아??? 의혹 해소가 아니고 말이야 ㅎㅎㅎ

모집 공고 다 무시하고 정부 지침에 따라 유일한 졸업생

이준석을 선발 하고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포함한

여러 혜택을 준거야?

장학금을 졸업생에게 주는 데가 여지껏 있었나?ㅋ

재학생에게 학업을 장려하는게 장학금아니니?

그 정부 지침이란 단어가 일을 키울 듯 싶은데.....^^

의혹 제기를 악의적인 마타도어로 치부하고 역공을 준비

하려는 것 같은데 냉정하게 봤을 때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을 듯 싶다만.

여하튼 계속 아랫돌 빼어 윗돌 괴다가 와르르

무너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시게

일이 점점 커져가는 느낌 아닌 느낌이 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