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상을 후에 쌍소멸이라고 정의되며

우주 환경에서 생기는 양전자와 전자는

지구 물질에 접촉하면 서로 합쳐지면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소멸함.

이 원리를 이용하는게 바로 가끔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는 반물질폭탄임.

지금의 과학 기술로는 반물질을 보관하는것조차 힘들어서 거의불가능에 가깝지만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그리고 이 이론은 알게모르게 시간여행 영화에서

과거의 자신과 만나면 소멸한다 는 설정으로 자주 등장함.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런 양전자와 전자

그리고 쌍소멸의 이론과 정말 비슷한게 불교에도 있음.

소름돋게도 위에 이론과 닮아있음.

더 자세한 내용은 이분 영상을 보면 더 자세하게 나옴.

과학 이론 관련된 영상 제작자인데 상당히 재미있고

이쪽 공부 안 한 사람이라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