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박살내고 있는 우리나라 산림청 근황.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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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1. 산림청이 '묘목이 30년 넘으면 탄소흡수량이 줄어든다며새로운 묘목을 심기 위해 막대한 양의 나무를 벌목 중2. 취재 결과 팩트는 오히려 묘목이 30년이 넘으면탄소흡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3. 산림청은 큰 나무가 탄소흡수력이 뛰어나다는것을잘 알고 있음. 그럼에도 엄청난 돈을 들여 삼림 파괴 중

4. 교토 의정서랑도 상관없음

추가로, 오래된 나무를 몽땅 벌목하려면 산 토양을뒤집어엎어야 하는데토양에도 많은 미생물이 있고 탄소 저장능력이 뛰어남

즉 삼림청은 많은 세금을 들여서 큰 나무+ 토양을제거하며 환경 파괴 중임. 이거 멈추지 않으면 되돌리는데수십년이 걸릴 거임.잘 안 와닿겠지만 진짜 중요한 문제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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