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혐의로 검찰 송치

 

이번엔 어떻게 처리하는지 똑똑히 지켜보겠다.

한번 잘못 판결한건 실수라 우길수도 있겠지만, 두번은 고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8653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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