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른은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 세상
편한 자세로 보고 있는 거겠죠?
편안한 레고 잠자리
베개를 그린 뒤 베고 자는 모습입니다.
집에 침대가 6개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새로 주문한 소파가 막 도착했습니다.
아이를 위해 넓은 수영장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쓰는 보호 헬맷이라고 합니다.
트렌디하게 딸아이에게 인형 세트와 자동차 장난감을 둘 다 갖고 놀라고 사줬더니...
딸아이의 보물 1호라고 합니다...(바텐더 가이드?)
아이가 할로윈에 되고 싶었던 것은 '바지'라고 합니다.
호랑이도 슈퍼히어로도 아닌 신호등이 되고 싶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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