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른은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 세상

편한 자세로 보고 있는 거겠죠?

편안한 레고 잠자리

베개를 그린 뒤 베고 자는 모습입니다.

집에 침대가 6개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새로 주문한 소파가 막 도착했습니다.

아이를 위해 넓은 수영장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쓰는 보호 헬맷이라고 합니다.

트렌디하게 딸아이에게 인형 세트와 자동차 장난감을 둘 다 갖고 놀라고 사줬더니...

딸아이의 보물 1호라고 합니다...(바텐더 가이드?)

아이가 할로윈에 되고 싶었던 것은 '바지'라고 합니다.

호랑이도 슈퍼히어로도 아닌 신호등이 되고 싶었다는군요.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46 서빙하다 손님한테 국물 흘림 206 04-01
2545 개콘에서 SNL 찍고있는 안영미 212 03-27
2544 GPT류가 감정 쓰레기통 용으로 엄청 좋네요 230 03-03
2543 요즘 10대근황.jpg 263 03-02
2542 무서워서 오금이 저리는 차량 341 02-28
2541 여선생들 10만원에 팝니다.jpg 1,291 01-10
2540 IT 직군의 삶 2,195 12-30
2539 조세호 열애설과 소속사 해명 1,544 12-30
2538 극 사실주의 작가 1,679 12-29
2537 IT 업계에서는 일상적인 풍경 2,640 10-12
2536 펌] 람보르기니에 딱밤 한대 때렸더니 2,186 09-26
2535 징벌 손배 난리치던 언론인들 어디감? 469 09-20
2534 유엔도 한국 의문 452 09-19
2533 아 그래픽 깨지네.. 그래픽카드 바꿔야하나 473 09-14
2532 김규빈 성격은 465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