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대배우의 재치

특히 "브래드 피트에게 어떤 냄새가 났냐"는 무례한 외신 매체의 질문에 대해 "난 브래드 피트 냄새 맡지 않았다. 나는 개가 아니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윤여정 대배우는 연기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재치, 순발력도 상당하군요.

어록에 남을만한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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