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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호흡 제 11형 잔잔한 물결

모기는 산란시 많은 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폐타이어의 고인물에서부터 염분이 있는 고인물에서도 유충들은 살아갈수 있습니다.

화염의호흡

모기는 온대열대기후 가릴것없이 잘 활동하지만 여름이 너무 뜨거워 물 웅덩이조차 없을 경우에는 산란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을을 오는법....활동기만 늦추어질뿐입니다.

바위의호흡

모기와 비슷한 곤충으로 깔다구와 각다귀가 있습니다. 깔따구는 모기와 유사하지만 흡혈을 하지 않으며 각다귀의 경우는 모기보다 적어도 2배이상 크며 역시 흡혈하지 않습니다.

바람의 호흡

모기는 약 1초당 800번의 날갯짓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모기는 파리목에 속하는데 파리목의 특징인 평균곤으로 균형을 잘 잡으며 곡선비행을 하는데에 유리함을 줍니다.(모기를 비롯한 파리목 곤충은 날개가 한쌍이며 나머지 한쌍은 평균곤의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개의호흡

모기는 한국에서 약 59종이 살고있으며 평균10도의 온도와 앞서 말했듯이 소량의 물 웅덩이만 있어도 산란이 가능하기때문에 겨울에 보일러주변이나 공장주변또는 따듯한 건물에서도 곧잘 살아갑니다.

꽃의호흡

모기들은 흡혈이외에도 식물의 수분활동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벌레의 호흡

모기는 잠자리나 사마귀 약충의 좋은먹이가 됩니다. 특히 잠자리는 유충이나 성충이 일당백으로 모기를 잡아먹어주는 이로운 곤충입니다.

안개의 호흡

모기에게 물리면 가려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히스타민이라는 물질때문입니다. 히스타민은 혈관을 확장시키거나 투과력을 증가시켜 조직이 붓기떄문에 가려움증을 느끼게됩니다.

소리의 호흡

다만 모기들중에서도 흡혈하지 않는 모기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광릉왕모기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광릉왕모기는 유충때 육식을하며 이때 먹은 에너지로 성충까지 살아가는 녀석입니다. 흡혈하는 다른 모기의 유충도 잡아먹으며 잠자리나 송사리가 살지 못 하는 물웅덩이에서도 살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256604

히노카미 카구라!!!

뒤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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